
‘유천 태영데시앙’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세중 조합장과 조합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 태영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기원했다. ‘유천 태영데시앙’은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 930세대와 오피스텔 64실이 조성되며 대전 도심을 대표하는 고층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유천1구역 지주택 사업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시공사인 태영건설이 2023년 12월 워크아웃 절차에 들어가면서 당초 지난해 1월 예정됐던 착공이 미뤄지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조합과 시공사의 꾸준한 노력 끝에 사업은 정상 궤도에 올라섰고 이날 착공으로 다시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됐다. 조합은 지난 7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일반 분양, 2030년 상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